1.
그녀는 떠나갔다
elle est partie
이걸 과거 수동태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elle a etait partir (?)
그녀는 떠남을 당했다 (?)
문장이 이상한가요? 단지 복합과거를 쓸때 etre 를 써야하는 왕래발착형과 같은 동사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물음이 생겼습니다.
2.
직접목적보어와 간접목적보어의 차이
해석상 직접 목적보어는 ~을,~를
해석상 간접 목적보어는 ~에게
이런 식으로 외웠었는데 사실 이렇게 외운거랑 해석해보면 다를 때가 많습니다.
직접 목적보어와 간접목적보어의 차이를 어떻게 쉽게 알 수 있을까요 ?
예전에 배웠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3.
remercier qn de qch 의 작문
>je remercie madame suroy de cadeau
영어의 marry가 타동사이기 때문에 'I will marry with her'가 아니라
"I will marry her'라고 해야 맞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 아시고 계시겠지만, 위 예문에서 목적보어는
Madame Suroy 하나뿐인 것 같습니다.
de cadeau는 그냥 [전치사 + 명사]로 이루어진 부사구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de cadeau 는 그냥 전치사 + 명사라면,
음.. 그럼 여기서 remercier qn de qch 라는 예문은 remercier 다음 qch 가 목적보어 일때 de 를 쓰라고 알려주신건가요
4.
Je lui accoutume à faire du tennis. 라고 하는 것이 어순에 맞을 것 같습니다
라고 답변해주신 부분에서요
a 대신 que 가 들어가야 할것같은 느낌입니다.
que 로 연결 하지 않는건 뒤에 동사,목적어가 나왔어도 주어가 있지 않기때문에
accoutume 과 연결된 전치사 a 를 통해서 뒤에 절(?) 과 연결하는건가요?
5.
대명동사의 명령문 만들기에서요
목적보어 인칭대명사를 반드시 함께 써야 하는데, 긍정명령문인 경우는 동사 뒤에, 부정명령문인 경우는 동사 앞에 목적보어 인칭대명사를 쓴다.
Tu te lèves à six heures. → Lève-toi à six heures.
Nous nous levons à six heures. → Levons-nous à six heures.
Vous ne vous lavez pas tous les matins. → Ne vous lavez pas tous les matins.
이게 앞에는 부정명령문 이고 뒤에는 긍정명령문으로 바꾼거라
동사뒤로 대명동사를 옮긴걸로 표현한건가요 ?
근데 그냥 저의 해석으로 따지자면
너는 6시에 일어났다. -> 6시에 일어났니 ?
이런식으로 해석이 되는데요 ㅠ 뭐가 문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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