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z Duvent : 고등학교 프랑스어 학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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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z Duvent 고등학교 프랑스어 학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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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Prudence est mère de sûreté.

     : 신중은 안전의 어머니.


302. Prêcher(Parler) dans le désert.

     : 쇠귀에 경읽기. 우이독경(牛耳讀經)


303. Quand la corde est trop tendue, elle se casse.

     : 줄이 너무 팽팽하면 끊어진다. 무엇이든 한도가 있

는 법이다.


304. Quand le diable est vieux, il se fait ermite.

     : 악마도 늙으면 은자가 되는 법이다.(젊어서 한량이었던 사람이 늙었을 때 하는 말.)


305. Quand le vin est tiré, il faut le boire.

     : 내친 걸음이다. 뒤로 물러설 수 없다.


306. Quand on prend du galon, on n'en saurait trop prendre.

     : 좋은 기회는 아무리 이용해도 지나칠 것이 없다.


307. Quand on parle du loup, on en voit la queue.

     :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308. Qui a bu boira.

     : 술버릇을 죽을 때까지 간다.


309. Qui a dit A doit dire B.

     : 시작이 틀리면, 끝도 틀린다. 시작한 것은 끝을 맺어야 한다.


310. Qui a fait la faute la boit.

     : 잘못을 저지른 자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311. Qui casse les verres les paie.

     : 컵을 깬 사람은 그것을 배상해야 한다.자기가 뿌린 씨는 자기가 거두어 들이기 마련이다.


312. Qui chapon mange, chapon lui vient.

     : 돈이란 아끼는 자보다는 쓰는 자에게 모여 드는 법이다.


313. Qui dort dîne.

     : 잠자는 자는 시장기를 잊는다.


314. Qui garde son dîner, il a mieux à souper.

     : 장래를 예비하는 자에겐 후회가 없다.


315. Qui m'aime aime mon chien.

     : 좋아하는 사람의 것은 무엇이나 다 좋아 보인다.


316. Qui m'aime me suive!

     : 내가 좋으면 뒤를 따르라!(프랑스 왕 Philippe 4세의 말)


317. Qui naquait chat court après les souris.

     : 고양이로 태어나면 쥐를 쫓는다.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318. Qui ne dit mot consent.

     : 침묵은 승낙의 표시.


319. Qui ne risque rien n'a rien.

     :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호랑이 새끼를 얻을 수 없다.


320. Qui ne sait pas dissimuler ne sait pas régner.

     : 속일 줄 모르는 사람은 통치할 수 없다.


321. Qui paye ses dettes s'enrichit.

     : 빚을 갚고 나야 돈이 모은다.


322. Qui peut le plus peut le moins.

     : 어려운 일을 해내는 자는 쉬운 일은 문제없다.


323. Qui s'y frotte s'y pique.

     : 군자는 위험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


324. Qui se marie par amour a une bonne nuit, deux mauvais jours.

     : 연애 결혼이란 성공하기가 어렵다.


325. Qui se ressemble s'assemble.

     : 끼리끼리 모인다. 유유상종(類類相從)


326. Qui se sent morveux (qu'il) se mouche.

     : 남의 비판이 옳은 것을 알면 자기의 행실을 고쳐라.


327. Qui se tait consent.

     : 침묵은 승낙의 표시.


328. Qui sème le vent récolte la tempête.

     : 사람은 자기가 뿌린 씨를 거두어 들인다.


329. Qui terre a guerre a.

     : 토지는 싸움의 근원. 재산이 있으면 마음 고생도 많다.


330. Qui trop embrasse, ma étreint.

     : 두 마리의 토끼를 쫒다가는 한 마리도 못 잡는다.


331. Qui trop se hâte reste en chemin.

     : 일을 급히 서두르면 그르치기 쉽다.


332. Qui va lentement va sûrement.

     : 천천히 가는 사람이 안전하게 간다.


333. Qui veut aller loin ménage sa monture.

     : 멀리 여행하려는 자는 자기 말을 아낀다.오래 쓸 물건은 소중히 해야 한다.


334. Qui veut faire l'ange fait la bête.

     : 천사가 되려는 자가 짐승으로 떨어진다.(본래 Pascal의 말로서 지나치게 높은 곳을 지향하다가 오히려 타락할 우려가 있음을 뜻함.)


335. Qui veut la fin veut les moyens.

     : 목적을 위해서는 필요한 희생을 치러야 한다. 모든 수단을 다 해야 한다.


336. Qui veut noyer son chien l'accuse de la rage.

     : 개를 빠뜨려 죽이려는 사람은 광견병을 핑계로 댄다.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


337. Qui veut trop prouver ne prouve rien.

     : 너무 지나치게 증명하려 들면 어떤 증명도 되지 않는다.


338. Qui vole un oeuf, vole un boeuf.

     : 계란 도둑이 소도둑된다.(바늘 도둑이 소도둑된다.)


339. Rien n'est nouveau sous le ciel.

     :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란 아무 것도 없다.


340. Rira bien qui rira le dernier.

     :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이다.


341. S'il n'y en a plus, il y en a encore.

     : 얼마든지 있다. 무진장(無盡藏)이다.

342. Selon le vent, la voile.

     : 능력(방법)에 맞춰 계획하라.


343. Selon ta bourse gouverne ta bouche.

     : 분수에 맞도록 살아라.


345. Si jeunesse savait, si vieillesse pouvait.

     : 젊은이는 경험이 없고 늙은이는 힘이 없다.


346. Si le ciel tombait, il y aurait bien des alouettes de prises(toutes les alouettes seraient prises).

     : 하늘이 무너져 내리면 종달새가 많이 잡힐 것이다. 뿔 떨어지면 구워먹지.(불가능한 가정을 비꼬는 말.)


347. Si on lui en donne un pouce, il en prendra long comme le bras.

     : 봉당을 빌려주니 안방까지 달란다.


348. Si tu veux la paix, prépare la guerre.

     :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349. Six pieds de terre suffisent pour le plus grand homme.

     : 아무리 큰 사람이라도 6척의 땅이면 묻히기에 충분하다. 현세에서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려도 죽으면 누구나 같다.


350. Songe, mensonge.

     : 꿈은 거짓.


PAGE: 92 Last Update : 2007/07/13    View: 2140    책갈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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