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화법과 간접화법
A. 직접화법 : 말을 그대로 옮기는 화법
전달문 |
피전달문 |
해석 |
피전달문의 종류 |
Il dit: |
"Je suis ocuupé." |
그는 "나는 바빠"라고 말한다. |
평서문 |
Il m'a demandé: |
"Vous êtes content?" |
그는 나에게 "당신, 만족해요?"라고 물었다 |
의문문 |
Je lui ai dit: |
"Sois gentil." |
나는 그에게 "좀 얌전히 있어라"라고 말했다. |
명령문 |
B. 간접화법 : 전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말을 바꿔 쓰는 화법.
전달문 |
피전달문 |
해석 |
피전달문의 종류 |
Il dit |
que Paul est fatigué. |
그는 뽈이 피곤하다고 말한다. |
평서문 |
Elle lui a demandé |
si Paul était occupé. |
그녀는 그에게 뽈이 바쁜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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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 없는 의문문 |
Il m’a demandé |
où la post est. |
그는 우체국이 어디 있는지 나에게 물었다. |
의문사 있는 의문문 |
Je lui ai dit |
de ne pas être paresseux. |
나는 그에게 태만하지 말라고 말했다. |
명령문 |
☞ 굵은 글자는 화법 전환에 따라 추가된 부분이며 이에 대해서는 별도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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