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의 변화
주절(전달문)의 시제가 과거면 종속절(피전달문) 내의 시간/장소와 관련된 부사를 기준이 되는 시점에 맞게 고쳐야 한다.
주절(전달문)의 시제가 과거일 때 종속절(피전달문)의 부사의 변화 |
직접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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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화법 |
aujourd'hui 오늘 |
→ |
ce jour-là 그날 |
demain 내일 |
→ |
le lendemain 그 다음날 |
hier 어제 |
→ |
la veille 그 전날 |
maintenant 지금 |
→ |
alors (à ce moment-là) 그 당시에 |
le mois dernier 지난 달에 |
→ |
le mois précédent 그 전달에 |
la semaine prochaine 다음 주에 |
→ |
la semaine suivante 그 다음주에 |
ici 여기 |
→ |
là 저기 또는 거기 |
-ci 이 (가까운 쪽) |
→ |
-là 그/저 (먼 쪽) |
Il a dit: "Je la verrai demain." 그는 말했다: "나는 내일 그녀를 만날 거야." → Il a dit qu'il la verrait le lendemain. 그는 그가 그 다음 날 그녀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Elle m'a dit: "Mon grand-père est arrivé chez moi hier."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 "나의 할아버지께서 어제 우리집에 오셨어." → Elle m'a dit que son grand-père était arrivé chez elle la veille.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할아버지께서 그 전날 그녀의 집에 도착하셨다고 말했다.
Je lui ai dit: "Je suis très content maintenant." 나는 그에게 말했다 : "나는 지금 무척 기뻐." → Je lui ai dit que j'étais très content à ce moment-là. 나는 그에게 내가 그 당시에 무척 기뻤다고 말했다.
Il m'a dit: "Je veux essayer ce chapeau-ci." 그는 나에게 말했다. "나는 이 모자를 써보고 싶어." → Il m'a dit qu'il voulait essayer ce chapeau-là. 그는 나에게 그가 그 모자를 써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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