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의 강조
A. 형식: [ c'est + 주어 + qui + 문장의 나머지 부분 ] 단, 주어가 3인칭 복수일 때에는 Ce sont ~ qui 를 사용한다.
Ce manteau ne me plaît pas. 이 외투는 내 맘에 들지 않는다. → C'est ce manteau qui ne me plaît pas. 내 맘에 들지 않는 것은 바로 이 외투이다.
Ce professeur vous attend. 저 선생님께서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 C'est ce professeur qui vous attend. 당신을 기다리시는 분은 바로 저 선생님이십니다.
Les trois lettres ont été envoyées chez Marie le jour-là. 그 세 통의 편지가 그날 마리의 집에 보내어졌다. → Ce sont les trois lettres qui ont été envoyées chez Marie le jour-là. 그날 마리의 집에 보내어진 것은 세통의 편지이다.
B. 주어가 인칭대명사일 경우 C’est 다음에 오는 주어인칭대명사는 강세형 인칭대명사(moi, toi, lui, elle, nous, vous, eux, elles)로 고친다.
J'achète une voiture. 나는 차 한 대를 산다. → C'est moi qui achète une voiture. 차를 사는 것은 바로 나다.
Tu dois sortir avec elle. 너는 그녀와 함께 외출해야 한다. → C'est toi qui dois sortir avec elle. 그녀와 함께 외출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너다.
Nous devons partir pour Paris. 우리는 파리를 향해 출발해야 한다. → C'est nous qui devons partir pour Paris. 파리를 향해 출발해야 하는 것은 우리이다. ☞ 주어가 복수(nous)지만 3인칭이 아니므로 c’est ~ 를 사용한다.
Vous êtes responsables 당신들이 책임져야 합니다. → C'est vous qui êtes responsables 책임져야 할 사람은 당신들입니다. ☞ 주어가 복수(vous)지만 3인칭이 아니므로 c’est ~ 를 사용한다.
Ils peuvent réussir aux examens. 그들은 시험에 붙을 수 있습니다. → Ce sont eux qui peuvent réussir aux examens. 시험에 붙을 수 있는 것은 그들입니다.
Elles font de la musique. 그녀들이 음악을 연주합니다. → Ce sont elles qui font de la musique. 음악을 연주하는 것은 그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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