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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4.  대과거 PAGE: 136 책갈피 등록

대과거(le plus-que-parfait)

A. 형태
조동사(avoir 또는 être)의 직설법 반과거+p.p

    조동사의 선택 및 과거분사의 성수일치는 복합과거의 규칙을 따른다.
    ☞ 편의를 위해 과거분사의 성수일치 부분을 밑줄로 표시함.
    parler ― j'avais parlé.
    venir ― Elle était venue.


B. 용법

    1. 복합과거나 반과거로 표시된 어떤 기준 시점의 동작보다 선행하는 과거의 사실을 표현한다. 
        영문법에서의 과거완료에 해당되는 시제이다.
먼저 일어난 사건 기준 시점
 Il avait trahi;
 그는 배신을 저질렀었고
 il se tenait pour déshonoré.
 그는 자신을 수치스럽게 생각했다. (복합과거)
 Depuis qu'il avait reçu cette lettre,
 그는 이 편지를 받은 이후
 il restait songeur. 
 생각에 잠겨 있었다. (반과거)

    특히 반복된 행위를 나타낼 때, 선행하는 행위는 대개 après que, quand, lorsque 등의 종속접속사와 함께 종속절에 놓이고,
    시점의 기준이 되는 다른 동작은 반과거로 주절에 놓인다.
    Quand il avait bien déjeuné, il était de bonne humeur. 「그는 맛있게 식사를 한 뒤면 기분이 좋았다」
    Pendant les vacances d’été, il se promenait le soir après qu'il avait fini son dîner. 
     「여름방학 동안 그는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매일 저녁 산책을 했다」

    2. 과거 속의 과거(le passé dans le passé)를 나타낸다.
        반과거가 과거 속의 현재인데 반하여, 대과거는 과거완료를 나타내는 과거 속의 과거가 된다.
        직접화법에서 전달 동사의 시제가 과거이고, 피전달문의 시제가 과거 시제이면
        이를 간접화법으로 바꿀 때 피전달문의 시제는 대과거로 바꾼다.

전달문: 기준 시점 피전달문: 선행된 사건
 구분 복합과거 복합과거
 직접화법  Il lui a dit:
 그는 그녀에게 말했다
“Pierre est parti.”
  “삐에르가 떠났다”고
 간접화법  Il lui a dit
 그는 그녀에게 말했다
 que Pierre était parti
 삐에르가 떠났다고
 구분  복합과거  대과거


전달문: 기준 시점 피전달문: 선행된 사건
 구분 복합과거 복합과거
 직접화법  Elle m'a répondu:
 그녀는 내게 대답했다
  “j'ai averti mon père.”
“나는 아버지에게 알렸다”고
 간접화법  Elle m'a répondu
 그녀는 내게 대답했다
 qu'elle avait averti son père.
 그녀가 자기 아버지에게 알렸노라고
 구분  복합과거  대과거

    Elle m'a répondu: “j'ai averti mon père.”     「그녀는 내게 “나는 아버지에게 알렸다”고 대답했다」
    ― Elle m'a répondu qu'elle avait averti son père.     「그녀는 내게 그녀가 자기 아버지에게 알렸노라고 대답했다」

    3. 조건문에서 si절에 대과거를 놓아서, 실현이 불가능했던 과거 사실에 대한 가정을 나타내며,
        이때 주절에는 조건법과거가 놓인다.
    ☞ 조건법 항목에서 별도로 다룸.
        s'il avait fait beau hier, nous aurions pu sortir. 「어제 날씨가 좋았더라면 우리는 나갈 수 있었을 텐데」
        A ce moment-là, si j'avais été plus jeune, je vous aurais accompagné. 「그때 내가 더 젊었더라면 나는 당신과 동행했을 텐데」

※ 반과거와 마찬가지로 comme si 「마치 ~인 것 같이」 뒤에서도 쓰인다.
    Vous hésitez comme si j'avais posé une question obscure. 「당신은 마치 내가 애매한 질문을 한 것처럼 망설인다」

PAGE: 136 Last Update : 2023/02/13    View: 4294    책갈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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